1세대 걸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독도 레이디 서포터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1세대 걸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독도 레이디 서포터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위클리오늘=감미사 기자] 최근 ‘위후후후’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재개한 1세대 걸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독도 레이디 서포터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독도 레이디’ 홍보대사로 위촉된 채은정은 18일 “이번 계기를 발판삼아 K-메타월드 아리랑 메타 방송국을 통해 전국의 시니어 레이디와 함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국내와 해외에 널리 알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독도 레이디 서포터즈’는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킨 ‘독도플래시몹’의 후속 모델인 나라사랑프로젝트로 (사)한국재능기부봉사단(대표 석성원)이 기획했다.

재능기부봉사단은 새롭게 기획한 ‘독도 레이디 서포터즈’를 전국의 시니어 레이디와 함께 힘을 모아 다시 한번 나라 사랑 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젝트는 시니어 레이디가 주축이 돼 진행된다. 핵심목표는 ‘독도’라는 주제를 분쟁의 대상이 아닌, ‘태극기’, ’애국가’처럼 나라 사랑의 상징으로 이끄는데 있다. 세부적으론 올바른 소비문화선도와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는 사회봉사 활동을 비롯해 문화, 음식, 패션 등과 관련한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것이다.

주목할 점은 향후 이들의 주요 활동 무대가 아리랑국제방송이 론칭하는 메타버스 생태계인 ‘K-메타월드’라는 점이다. K-메타월드는 아리랑TV는 오는 10월 ‘한국문화체험’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픈하는 공익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향후 독도 레이디 서포터즈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해당 메타버스에 올려 다양한 소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독도 레이디 서포터즈’ 발대식은 10월 5일(수)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 박물관 2층 체험관에서 진행된다. 발대식은 이인선 국회의원실, (사)한국재능기부봉사단(대표 석성원), (사)희망의 소리(이사장 정은경)가 공동 주최하며 서포터즈 중앙위원회 장원규 위원장의 발대 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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