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위클리오늘=김현주 기자] ㈜위클리오늘신문사는 삼척시의 주요뉴스를 이미지와 텍스트로 재구성해 가독성과 전파력을 높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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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전직원 적극행정 교육' 실시

삼척시는 지난 9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변화와 혁신 그리고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로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한 직장 교육을 실시했다. 

삼척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및 사례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이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변화로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조직 전체에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고, 전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과 원격교육을 병행했다.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하수희(SOO 컨설팅 대표) 강사를 초빙하여 적극행정의 가치와 목표, 혁신과 적극행정, 적극행정의 방향성, 적극행정 우수사례 소개 등 적극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삼척시는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하반기에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여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삼척기줄꽈배기’ 상표등록 추진

삼척시가 ‘삼척기줄꽈배기’, ‘기줄꽈배기’ 2종에 대한 상표등록 절차를 추진한다. 삼척시는 2021년 3월 상표 출원한 ‘삼척기줄꽈배기’, ‘기줄꽈배기’ 2종에 대해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삼척기줄꽈배기’와 ‘기줄꽈배기’ 상표를 등록해 해당 상표에 대한 독점적·배타적인 법적 소유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줄꽈배기는 삼척기줄다리기 행사 시 쓰이는 기줄 모양으로 반죽을 꼬아 튀긴 것이 특징으로, ‘2021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 시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삼척기줄꽈배기경연대회’에서 탄생했다.

‘2022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 중 개최한 ‘제2회 삼척기줄꽈배기경연대회’에서는 관내 꽈배기 업체와 시민들이 참여해 ‘커피 기줄꽈배기’, ‘연잎 기줄꽈배기’ 등 다양한 종류의 기줄꽈배기를 선보였다.

◈ '제23회 삼척양성평등대회' 개최

삼척시가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9월 27일 오후 1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3회 삼척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함께 하는 성평등, 차별없는 행복삼척’이라는 주제로 여성과 남성의 균형있는 발전과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각 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한,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및 축소 개최되었던 행사인 만큼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하며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인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 재롱발표회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는 남녀평등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다둥이상·울타리상 시상, 삼척시향토장학금 전달 등이 이어지고, 2부에는 초청가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행사장 외부 광장에서는 삼척예지다례원의 전통 차문화 체험 및 관내 기관․단체 홍보부스 등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 삼척시, '자원순환보증금 반환수집소' 운영

삼척시가 내달 10월 4일부터 삼척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자원순환보증금 반환수집소’를 설치하여 월~토요일(일요일, 공휴일 휴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간대에 운영한다.

‘빈 용기 보증금제도’는 주류나 음료의 판매가격에 빈 용기 값을 포함시켜 소비자에게 판매한 후 소비자가 빈 용기를 소매점에 반환할 때 보증금을 환불해 주는 제도이다. 그동안에는 마트, 편의점 등에서 일일 최대 30병까지만 교환이 가능하여 다량으로 반환하는 시민은 여러 곳을 방문해야 했고, 소매점은 적재 공간 부족, 업무 가중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삼척시는 이와 같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소매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반환수집소에 전담 인력을 상주케 하여 병 수 제한 없이 빈 용기를 회수하기로 했다. 또한, 12월 2일부터 시행되는 ‘1회용 컵 보증금제도’에 따라 반환수집소에서 1회용 컵 반환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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