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우리 아기 첫 간식 교실’ 운영
[경기 위클리오늘=박종국 기자]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성장발달을 위한 ‘우리 아기 첫 간식 교실’을 오는 10월 5일과 11일 18일 26일 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아기가 어려 외출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가정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6개월 이후 이유식을 시작하는 영아에게 시기에 맞는 이유식 및 간식 만들기 방법 시연으로 구성돼 있다.

단계별 이유식 메뉴 선정과 조리법 등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아이들이 균형 있는 식사를 섭취할 수 있도록 초기 이유식부터 완료기 간식까지 1회 수업 당 4가지의 다양한 레시피를 강사가 시연한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6~12개월 아기가 있는 가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네이버 폼 을 통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유식을 시작하는 6개월 이후의 아기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고 적절한 성장과 영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은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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