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박혜성 작가 초청 명화 강의

▲ 고양 화정도서관, 미술사와 꽃이 만나는 강좌 ‘명화 속에 핀 꽃’ 운영
[경기 위클리오늘=우서연 기자] 고양특례시 꽃 특성화 도서관 화정도서관이 세계 미술사 속 재미있는 꽃 이야기를 알아보는 ‘명화 속에 핀 꽃’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10월 18일과 25일 매주 화요일 10시에 화정도서관 지하 1층에서 열린다.

꽃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화정도서관의 10월 테마는 ‘미술사를 흔든 꽃, 그리고 인상주의 화가의 꽃’이다.

‘명화 속에 핀 꽃’은 티치아노 우르비노의 비너스, 앙리 루소의 엉터리 정글,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꽃 등 미술사를 흔든 꽃들과 반 고흐의 해바라기, 아이리스, 아몬드 꽃과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 마네의 꽃 정물화 등 미술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상주의 화가들의 꽃 그림을 감상한다.

박혜성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약 30여 년간 미술교사로 재직했으며 네이버 블로그 ‘화줌마 ART STORY’를 운영하고 있다.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뉴욕 현대 미술관’ 등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깊은 미술사적 지식을 기반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미술사에서 이슈가 된 꽃들과 미술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상주의 화가들의 꽃 작품을 통해 교양을 쌓는 동시에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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