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미추홀공원 개최, 판매부스 운영할 영유아 가정 100가정 모집

▲ 육아물품 플리마켓 참가 100가정 모집…다음달 22일 송도서 열려
[인천 위클리오늘=안정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육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육아물품 공유 한마당’에 참여할 영유아 양육 가정을 모집한다.

인천시와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송도 미추홀공원에서 진행된다.

‘육아물품 공유 한마당’에서는 판매부스, 체험부스, 상담부스, 전시 및 포토존, 육아정보 안내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영유아 물품 판매를 희망하는 가정은 사전에 신청하면 판매부스에서 직접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관내 취학 전 영유아를 둔 100가정을 모집한다.

판매부스 신청 기간은 9월 26일 ~ 10월 9일까지며 참여 가정에게는 부스 운영을 위한 기본물품과 기념모자,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다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영유아 양육 가정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해 관내 영유아 양육 가정에게 사랑받는 행사로 거듭나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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