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기술, 소방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 인천광역시청
[인천 위클리오늘=안정호 기자] 인천소방본부와 우즈베키스탄은 29일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에서 양국의 안전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소방본부에서는 지난해 12월 내용연수가 경과한 펌프차 4대, 물탱크차 2대, 구급차 2대 등 총 8대의 소방차를 우즈베키스탄에 무상으로 지원했다.

올해 8월에는 차량과 장비에 대한 각 분야의 전문 소방대원이 현지에 방문해 차량조작 및 정비, 구급장비 사용법 등 기술도 지원했다.

또, 9월에는 우즈베키스탄 비상상황부 소방재난 대표단에서 선진 재난대응 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인천소방본부를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협력 관계 강화와 다양한 국제교류 기반조성 및 국제재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페르가나의 소방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소방차량 등 장비 지원 각국의 재난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소방관 교류 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허석곤 본부장은“양 기관이 체계적인 업무협력으로 소방·안전 환경발전 및 교류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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