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6일 오후 2시께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피해자 여성이 'JMS 교주 정명석 출소 후 성폭력 피해자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2022.03.16. /뉴시스
지난 3월16일 오후 2시께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피해자 여성이 'JMS 교주 정명석 출소 후 성폭력 피해자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2022.03.16. /뉴시스

[위클리오늘=전혜은 기자]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CGM·세칭 JMS) 총재에게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정 총재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외국인 여성 신도 A씨 등 2명을 지속해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경찰청이 정 총재에게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적용해 신청한 사전 구속영장을 전날 대전지검이 청구했다.

지난 3월 16일 A씨 등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정 총재를 여러 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여 왔다.

한편, 정 총재는 신도 성폭행 등 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차고 2018년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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