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청
[경기 위클리오늘=우서연 기자] 의정부시는 9월 22일 경기도가 주최한 ‘2022년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매년 도·시 군간 데이터 분석·개방 등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데이터 정책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발표한 방범CCTV 설치 최적지 선정 분석결과는 의정부시 방범 취약지역 관련 관내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최적지 선정에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의사 결정을 통해 과학적 행정실현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보통신과 빅데이터팀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그늘막 쉼터 최적지 선정, 스마트 횡단보도 최적지 선정 등 32건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정부시 현안 문제 및 요구사항을 분석·파악함으로써 선제적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김종명 정보통신과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처리 및 의사결정으로 고도화된 지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정책수요에 관한 예측 시 객관적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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