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향토음식 및 농산가공품 우수성 홍보 기대

▲ ‘전통식품명인 오희숙’ 거창군 홍보대사 위촉
[경남 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거창군은 1일 군수실에서 전통식품명인 오희숙씨를 거창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거창군 남상면 소재 ㈜하늘바이오의 오희숙 명인은 2004년 전통식품 분야 식품명인 제25호로 지정됐으며 ㈜하늘바이오는 30년간 감자, 우엉, 버섯, 김, 미역 등 다양한 재료로 연구개발한 ‘오희숙전통부각’을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판매해 작년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고 미국, 중국 등 4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거창군의 효자기업이다.

오희숙 명인은 “앞으로 2년간 거창군 향토음식·식품산업분야 홍보대사로서 음식교육, 식품명인 후보자 발굴, 향토음식축제에서 강사와 컨설턴트에 참여하는 등 거창군 향토음식과 농산가공품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랜 기간 전통식품을 연구해 온 오희숙 명인을 거창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각종 축제, 문화·관광, 지역 특산물 홍보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