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무인기대응체계 본격적인 연구개발 착수

▲ 한국형 재머 만들어 북한 드론 잡는다. /이미지=방위사업청

[위클리오늘=이수용 기자]방위사업청은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244억원 규모의 소형무인기대응체계 체계개발 사업을 업체 주관으로 착수한다.

소형무인기대응체계은 전방지역에 배치되어 최전방에서 북한 무인기의 영공 진입을 막을 수 있는 전자전 장비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소프트 킬’방식의 한국형 재머이다.

'소프트 킬'은 물리적 파괴 없이 적성 무기의 효과를 없애는 무기다. 정보전 장비와 전자전 장비가 해당되며 '하드 킬'과 상반되는 개념이다.

체계개발 주관업체는 40년 넘게 전자전 장비 체계종합업무를 수행한 LIG넥스원으로 계약 체결 및 사업을 착수했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