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위한 공동의 위기 대응방안 논의

▲ 인천광역시청
[인천 위클리오늘=안정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유엔경제사회처,?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하는?‘2022년 ?리저널 심포지엄’이 22일부터 24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가능발전목표?달성을 위해 아·태지역 국가들 간에 공공행정 분야 협력 강화와 기후위기와 같은 공동의 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속가능발전 2030 의제 이행 가속화와 글로벌과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 민관협력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유엔을 비롯한 아·태지역 30여 개국의 공공행정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하고 정부 고위관계자, 학계?인사, 민간기구 대표?등 1,50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22일 개회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리쥔화?유엔?경제사회처?사무차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회사에서 “유엔거버넌스센터가 추구하는 SDGs 달성을 위해 인천시는 선제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인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수립 이후 과감한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행정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실현하고 있으며 바로 지금이 전 세계 국가, 지방정부, 이해 당사자들이 협력적 파트너 정신으로 행동해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또한“오늘 이 자리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인천시도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포용력 있는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24일까지 진행될 심포지엄에서는 유엔기구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재난·안보·식량·에너지위기 등 국제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디지털 전환 및 공공행정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과 실천방안을 각 세션에서 공유한다.

또한, 심포지엄에 참여한 개도국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스타트업파크 등 지속가능발전 공공행정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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