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치료제 개발 신기술로 대두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협력을 위한 전문가 소통의 자리 마련

▲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 현장방문
[위클리오늘=이수용 기자]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11월 24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의료원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를 방문했다.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효율적 운영 및 다수의 연구자 간 연구결과를 공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병의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설립된 센터로 이날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최근 감염병 치료제 개발의 신기술 분야로 대두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시설을 방문해,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진행 현황과 향후 연구추진 및 치료제 개발 계획 등의 설명을 듣고 미생물학실험실 등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의 연구시설을 참관했다.

또한 연구 전문가들과 소통을 통해 향후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신기술을 활용한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과, 국가의 적극적인 연구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은 보건복지부와 협업을 통해 ’23년부터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국가차원의 연구개발 및 민간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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